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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및 이사장 인사말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병리학회는 지난 70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바탕으로 학술활동 및 진료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미 1,000 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큰 학술단체가 되었고, 풍성하고 우수한 학술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최고 수준의 학술지를 추구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질병 치료의 첫 단계인 병리검사의 높은 정확도와 신뢰도를 달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질관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적인 수준의 검사실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진단 분야의 병리과 역할 확대에 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에 우리학회의 의견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습니다. 이와 관련된 모든 성과는 바로 회원들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 노력의 결과입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 1년간 동반진단검사, NGS 기반 유전자검사, 액상생검검사 등 새로운 검사의 도입 및 정착과 관련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그리고 검체검사 수가의 일괄적 인하, 질(향상)가산료 제도의 시행, 2차 상대가치 체계의 개정 및 도입 등 보험제도의 변화에 대처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을 집중하여 왔습니다. 또한 검체검사 행위 재분류 등의 병리검사와 관련된 제도의 변화와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지가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밀의학의 도입, AI관련 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한 의료의 사회적 요구와 의료 환경의 급속한 변화는 우리에게 더 다양하고 세심한 관심과 해결책을 찾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다가올 미래의 의료와 병리검사에 대한 예측을 통해 적절한 대책과 방안을 강구하여 변화에 앞장서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에 대응하는 적절한 회원 교육, 관련 연구의 활성화, 전공의수련 환경 및 교육내용의 향상도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보험제도의 개선을 통한 병리진단의 질향상 및 고도화, 학술지의 고급화, 법인의 설립 등을 추진하고 완성해야할 학회 핵심 사업이 있습니다. 또한 의료에서 병리과 의사의 역할과 기여 및 병리학회의 국민 보건향상을 위한 활동을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아야 합니다.

이 같은 필요에 부응하여 전문위원회의 상시적 개최와 TF를 활성화를 추진하고 중지를 모으려고 합니다. 회원들의 긍정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부탁드립니다. 학회의 운영은 회원과의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하며, 학회의 발전은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학회가 풀어가야 할 당면한 주요 사안들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해결 방안을 찾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국제적 교류와 대화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병리학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병리학회 회원 여러분, 2018 무술년, 황금개띠 해에도 회원 여러분께서 계획하시는 모든 일을 잘 이루시고 모든 가정에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회장  박재복

이사장  이건국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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